식음료 서비스를 하는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할시에 꼭 필요한것이 보건증입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하는 카페 아르바이트에도 필수로 보건소건강진단서를 제출하셔야 하는데요,
저도 받아보았지만 결핵의 유무, 장티푸스나 전염성질환 유무등을 확인하는 검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받으시면 일주일 후에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보건증은 만약에 식품을 취급하는 업종에 종사하고 계실시 유효기간이 1년이라 하네요. 그래서 1년마다 재발급을 받으셔야 하는데요,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받으시면 수수료 300원이 유효기간 지난 후에는 1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보건소건장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정부 사이트 G-health로 접속을 해주시여 하는데요, 검색 엔진에 g-health라고 검색하시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니 안심하고 접속하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홈페이지를 살펴보게되면 상단 메뉴에 [온라인 민원서비스]가 존재하는데요 제증명발급 뿐만아니라 검사후의 결과조회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보건기관 검색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주찾는 메뉴에도 제증명 발급받기 버튼이 있었는데요, 아이콘을 클릭하여 주신다음에 방문하였던 보건기관을 찾아주시고 > 이름/ 주민번호를 기재하여 주신후 > 조회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보건소건강진단서를 비록사여 예방접종증명서와 건강진단서 등을 영문과 국문 모두 제공하니 사용처의 요구에 맞게 내려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몇번의 클릭으로 출력이 가능하니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